직장생활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Q. 곧 졸업할 학생으로써 미래가 불안합니다.
const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으로 내년에 졸업을 준비해야하는 학생입니다. 대학교 1학년때부터 방학때마다 운좋게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며 지금까지 총 1년 넘게 여러회사를 다니며 계약직 경험을 했습니다. 항상 계약직으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할때는 배움을 얻으러 갑니다만, "사수를 보고 존경 -> 사수가 부재중일때도 사수에게 피해 안가도록 일을 배우면서 노력해야겠다 -> 좀만 더하면 사수처럼 잘 할 수 있을텐데 -> 왜 잘 안되지 -> 역시 난 안되나 -> 그냥 오늘 하루도 책잡히지 않고 살아야겠다" 처음도 그렇고 지금도 항상 회사를 새로 들어갈때 똑같은 루틴입니다, 이후로 제 자신에 대해서 평가가 낮게되면서 처음에 느꼇던 열정이 오래가지 않고, 나중에는 회사 입장에선 전 역시 계약직으로만 적합한 인재여서 뽑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.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은 혹시 신입 시절에 저와 비슷한 루틴(패턴)을 겪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 이 부정적인 사이클을 끊어내고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
2025.1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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